오세훈 서울시장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'2024 새싹 잡 페스티벌'에 참석해, 역량 있는 인재 양성으로 구직과 채용 간 불일치 문제 해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오 시장은 환영사에서, 내년까지 청년취업사관학교를 25개 모든 자치구에 조성하면 연간 3천500명 정도의 다양한 인재를 배출하게 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새싹은 개발자의 싹을 틔우고 성장시킨다는 의미를 담은 청년취업사관학교 브랜드로, 올해까지 16개 캠퍼스를 통해 4천여 명의 디지털 혁신 인재를 배출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차정윤 (jych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802173038856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